지난 11월.. 3박 4일의 짧은 휴가 기간동안 홍콩을 갔다왔다.
더 늦기전에 감상문을 올려봐야 겠다.
입사하고 한 달이 채 안되던 시점이었는데, 너무너무 바빠서 여행지에 대한 공부 하나도 없이,
그저 무자정, 남편이 짜놓은 계획대로 끌려다닌 여행이었다.ㅋㅋ
여기는 숙소 중간층에 있는 엘리베이터 갈아타는 곳에서 찍은 사진..
아마 41층쯤 되었나?..
우린 여행갈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숙소인데..
이번 여행의 숙소...참 맘에 안들었다..--;;;
사실 원하긴, 노보텔에서 2박, 디즈니랜드호텔에서 1박을 하고 싶었는데..모두 만실이었다.--;;;
그렇다고 하루에 50만원이 넘는 포시즌..은 그렇잖아.. 신혼도 아닌데..ㅋㅋ
암튼 우리가 숙박했던 NINA 호텔..커다란 욕조 말고는 그냥 그랬다는..--;;;
이튿날 갔던 빅토리아 피크 마담투소...
사실 이날 깜짝 놀란 게 있었으니 우리 윤다인 양..
늘 수줍고 부끄러워서 친해지기 전까지 남들 앞에서 노래도 부르지 않는 아이인데,
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주말 마담투소에서 사진 찍자고 보채고 먼저 포즈도 취하는 등,
정말 다인이를 다시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..ㅋㅋ
아래는 이연걸과 남편님..
키가 비슷한것 같다..ㅋㅋ
주말이어서 사람이 너무 많았다.
남편은 주위 사람들을 생각해서 얼렁 대충 찍고 가자고 하셨고,
윤여사님께서는 꼭 저 옷을 입어야 한다고 사람들이 다 보는 와중에 옷 갈아입고 포즈를 취하셨다..ㅋㅋ
아이슈타인 할아버지..
그냥 굉장히 편해보이시네..ㅎㅎ
파파로티님이신가?..ㅎㅎ
아톰이랑 다인이랑..
마를린먼로랑 윤마를린..ㅋㅋ
이분은 조니뎁...
타이거우즈..
마돈나..
빅토리아 피크 야경..
홍콩야경하면 홍콩섬과 빅토리아 피크라고 하는데,
이 날 안개도 자욱하고, 찬바람이 많이 불어 날씨도 그낙 비협조적이었다.
근데, 정균아.. 너 뭘 봤길래 눈이 그렇게..ㅋㅋ
다음날은 디즈니랜드로 고고~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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